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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포지역위 ‘또 다른 철도안제시’김창집위원장, 기존 직결, 환승안 문제많아

민주당 김포지역위원회(위원장 김창집)가 지난 6일 ‘광역화 김포시도시철도(안)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민주당 김포지역위는 김포시가 9호선 직결안에서 사실상 개화역 환승안으로 대체와 관련 ‘광역’과 ‘도시철도’가 혼합된 형태의 광역화 김포도시철도안을 제시했다.

‘광역화’안은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의 김포구간은 45㎞/h의 표정속도로 운행하고(도시철도), 9호선 구간에선 46.8㎞/h의 급행(광역철도)으로 운행되는 안이다.

민주당 김포지역위는 “현재 김포시도시철도는 서울시와 LH공사의 요구로 건설비 증가로 ‘직결’과 ‘환승’이라는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시의 개화역 환승안은 출퇴근 시간대의 시민들이 환승을 위해 15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불편과 개별적 요금체계에 따른 지자체의 재정부담, 낮은 경제성 등 실익이 적다고 지적 공항역 직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역위가 제시한 광역안은 ‘1편 4량, 10분 배차, 8개 역사 건설과 한강신도시에서 강남 신논현역까지 운행하며, 전구간 지하(김포구간20㎞)로 지하철9호선 직결’로 계획되어 있다.

김창집위원장은 “김포도시철도 운영비 적자 측면에서 볼 때 광역화 김포도시철도안이 9호선 직결과 환승안 및 경전철보다 유리하며, 서울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과 모든 노선과 환승이 가능한 9호선 급행과 연계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9호선 급행노선은 20분 간격이지만 김포도시철도를 급행노선에 적용하면 운전시격이 7분 정도로 서울이용 승객 50%이상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시와 매트로 측에서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급행노선의 배차간격을 줄일 수 있고 노선 사용료 청구로 수익사업이 가능해 협상을 거부할 명분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급행노선을 이용하면 8량 규모의 역사를 설치하지 않아도 돼 역사 건립에 따른 추가 960억원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LH공사와 지역주민들의 요구하는 역사 1개 추가 설치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위원장은 제시된 안의 핵심은 “서울시와 메트로9 와의 협상에 있다”며 정치력 집중을 위해 자신을 포함한 국회의원과 시장 등이 참여하는 협상단 구성을 제안했다.

한편 범시민 김포시지하철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 안에 대해 유영록시장과 피광성의장 등 민주당 내부에서 사전검토된 것으로 알고있다”며 개인적인 사견을 전제 “매우 타당한 안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희선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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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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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청년 2011-05-19 00:10:14

    한심합니다.   삭제

    • 김포시민 2011-05-12 18:31:45

      최초 제안자이기때문에 포함 되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여지껏 관련된일에 관계기관협의체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그 결과가 개화역 환승안 아니었습니까?
      어쨌건 최초의 제안이니....좀 더 지켜 봅시다.   삭제

      • 김포청년 2011-05-12 10:17:14

        왜 "자신을 포함한"이게 맴돌까? 좀 더 감투에 연연해 하지 않는 진실성이 있는 정책제안이 되길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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