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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김포시 도입여부 관심파리시영버스운영에서 에브리신도시까지
김시장 일행 유럽 5천㎞ 일주
14 도시 벤치마킹 ‘도움됐다’ 평가



김시장 일행은 그 동안 5100㎞를 렌트카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운전기사 없이 손수 운전하며 도시를 순회한 이번 벤치마킹 결과가 어떻게 시정에 반영될 것인지 관심이 높다.

특히 시영버스 도입의지가 강한 김시장의 입장 하에서 현지 시찰을 다녀온 일행은 한결같이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김시장은 “이번의 유럽 순방은 4시간 정도 자면서 한 강행군의 연속이었다”며“교통문제 뿐 아니라 도시 전체에 대한 비교를 통해 앞으로 김포시 시정을 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시영버스 도입에 대해서는 공사(公社)등의 형태를 검토해 볼 뜻을 밝혔다.

도시의 도로체계와 함께 도시의 공원과 문화 등 전반적인 도시설계와 구조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 속에서 얼마나 김포시에 적용 가능할 지는 두고 볼일이다.

특히 한국인의 문화와 의식이 유럽과는 큰 차이가 있고, 도시 개발 역시 유럽형과는 다른 난 개발에 가까운 현실 속에서, 유럽형 교통체계 등을 접목하는데는 그 만큼 적절한 연구와 행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김병식 교통과장은 “특히 좁은 도로에서도 공공버스를 위한 전용차선제의 과감한 실시 등은 선진국의 교통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소감을 밝혔다.

조성신 도시개발 과장은 “간판도 작은 간판으로 질서 있게 세워진 모습과 자투리땅에 세워진 공원들에 이르기까지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다듬어진 도시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자평했다.

▲사진설명: 김동식 시장 일행은 9월 24일 프랑스 파리의 시영버스 운영체계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25일 벨기에 부뤼셀의 대중교통, 26일 암스테르담 자전거 도로, 27일 독일 퀼렌 의 대중교통 체계, 스위스의 시민휴양시설과 쌈지 공원, 28일 로마 도시계획, 29일 깐느 도시계획시설, 30일 에브리 신도시, 10월 1일 파리의 대중교통망으로 이어지는 총 5천km를 돌며 유럽의 선진 문화를 체험, 2일 귀국했다.벤치마킹을 위한 유럽 7개국 14개 도시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김동식 시장을 비롯한 일행이 귀국했다.

김동규 기자  mirae@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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