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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의 明心寶鑑(명심보감)繼善篇(계선편)
   
 
     
 

[原文]

司馬溫公이曰 積金以遺子孫이라고 未必子孫이

能盡守요 積書以遺子孫이라고 未必子孫이

能書讀이니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하야

以爲子孫之計也니라.

 

[원문]

사마온공이왈 적금이유자손이라고 미필자손이

능진수요 적서이유자손이라도 미필작손이

능서독이니 불여적음덕어명명지중하야

이위자손지계야니라.

 

 

[註繹] 司馬溫公 = 이름은 광, 북송 때의 학자

 

사마온공이 말하기를 돈을 모아서 자손에게 물려주더라도

반드시 다 지키지 못할 것이오, 책을 모아서 자손에게 물려주더라도

반드시 다 읽지 못할 것이니 남몰래 배푸는 덕을 뚜렷이 나타내지 않는

가운데에 쌓음으로써 자손을 위하는 것만 같지 못하다.

 

○司 : 맡을 사 積 : 쌓을 적 遺 : 남길 유 盡 : 다할 진 冥 : 어두울 명

 

○뜻풀이 ; 우리의 선조들은 물질보다 음덕을 쌓아서 후손들에게 정신

을 물려주는 것이 천금보다 낫다고 하는 교훈의 말씀이다.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이만의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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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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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구길 2011-04-28 13:29:13

    회장님 달필이세요^^   삭제

    • 이종환 2011-02-16 05:36:06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요즘, 노년층이나 젊은 층이나 필요한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갈고 닦기 위해 읽어온 고전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글들을 언론에 많이 남겨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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