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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버스에서 불…승객 긴급 대피

장기동 교차로 부근을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갑작스런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경 뒷바퀴가 펑크나며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 버스기사와 승객 등 버스에 타고 있던 20여명은 불이 나자 긴급히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버스 절반 가량이 불에 타 3천6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운전자로부터 차량운행시 브래이크의 스폰지 현상이 있었다는 점과 타이어 부분이 펑크나고 일부만 소실된 점, 휠 부분이 과열되어 있었던 점 등으로 볼때 라이닝 과열로 인하여 브래이크 오일실린더 부분에 이상이 발생하여 오일이 누유되어 착화, 발화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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