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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얼룩진 연평도 찾아 봉사활동 전개특수임무수행자회 김포지회

특수임무수행자회 김포지회는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북한의 도발로 불안과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연평도 주민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단체 회원들은 이날 군ㆍ관 합동으로 주ㆍ야간 질서 및 치안유지, 학교 주변 청소 정리작업과 주민들의 피난으로 유기된 가축들을 모아 먹이 주기 등의 봉사를 실천했다.

회원들은 “전쟁터와 같은 참혹한 현장이었다”고 실상을 전하고 “온 국민이 안보에 대한 생각을 굳건히 하고 이런 참혹한 일은 몸과 마음으로 함께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고 전했다.

특수임무수행자회는 특수임무수행자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립된 단체로 김포지회는 2008년 5월 설립됐다. 한강하구수중쓰레기 정화 활동과 관내 우범지역 방범 순찰활동, 기타 대민봉사 활동을 전개해 온 보훈단체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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