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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지역별 학교급식당 편차 극심이재삼 교육의원 자료분석…김포지역은 88% 식당 보유

도내 초중고 학교의 급식당 보유가 지역별로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나 균형적인 교육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재삼 교육의원이 경기도로부터 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내 초, 중, 고등학교 급식당 보유현황은 2010년 11월 현재 초등학교(총 1,002교)의 54.6%, 중학교(총 483교)의 64.4%, 고등학교(총390교)의 92.3% 등 전체 학교의 65%에 이르는 총 1,218개교가 학생들 급식당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 초, 중, 고별 보유현황 55%(초 484, 중 268, 고 267교)보다 약 10% 증가한 것이며 학교급별 증가수를 보면 초교는 63교, 중학교는 43교, 고교는 93교 등 총 199교가 늘어났다.

이재삼 의원은 고교에 비해 초등학교 급식당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지역별로 큰 편차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연천, 포천의 경우 100% 급식당을 갖추고 있고 화성오산, 안성, 파주, 이천 지역의 학교가 90%이상 급식당을 보유한데 비하여 고양, 시흥, 평택, 의정부, 여주 지역은 급식당을 갖춘 학교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포시의 경우 초교 26개교 중 21교, 중교 15개교 중 14교, 고교 10개교 중 10교 등 88%가 급식당을 갖춰 비교적 양호한 수치를 나타났다.

이재삼 의원은 “지역간 교육시설 불균형이 개선될 수 있도록 대책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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