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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항 호객행위ㆍ무질서 ‘그만’상가 영업질서 확립 간담회

대명항 상가번영회 등 상인들이 주변 호객행위 및 무질서 중단 등 체질개선을 다짐했다.

11일 김포시는 대명항 영업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상가번영회 회원 상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명항 주변 23여개 횟집 상인들은 대명항 활성화를 위해 호객행위 근절에 앞장서겠다는 결의서 낭독과 서명서에 서명했다.

김포에 소재한 대명항은 수도권 최초 함상공원이 위치하고, 주꾸미 축제 등이 개최하고 있어 전국 명소 중 하나.

그러나 일부 횟집에서 호객꾼을 고용해 입구에서부터 차를 가로막은채 호객 행위를 일삼아왔다. 이로 인해 식당 앞 주차시비, 타 업소간의 비방으로 인해 업주 간의 불화가 끊이지 않는 등 관광객들은 불쾌감을 느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들 상인들은 이날 “호객행위로 적발될 경우 곧바로 행정처분을 받는다 해도 이의가 없음을 서약한다”고 자정 의지를 보였다.

시는 “한순간 이익 때문에 관광객들은 대명항에 대한 불신을 갖는다”면서 “호객행위로 인해 관광객이 다시 대명항을 찾지 않게 됨을 업주는 명심하고 다시 찾는 대명항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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