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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둔 시의회…한강로 등 현지확인 실시주민 애로사항 청취, 집행부에 반영 주문

김포시의회(의장 피광성)는 2010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내실 있는 감사활동을 위해 11일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현장 등 4개 주요 시설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오는 23일부터 개최되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자료수집활동으로 시정현안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현장 경험을 높이고자 주요 사업장 및 취약지역을 방문,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현장을 시작으로 한강로(전호리 인근), 자전거 도로(용화사 앞 전류리), 하성복지회관 건축현장, 에너진 맥주 가공 시설(농기센터) 등을 둘러봤다.

특히 이번 현지확인에서 의원들은 전호리 인근 김포 한강로 조성사업과 관련 지역주민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함께 한 집행부 관계자들과 공사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정하영 위원장은 “이번 현지확인은 집행부에서 추진중이거나 완료된 사업에 대해 추진 또는 운영과정상 문제점 유ㆍ무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의 대안 모색과 발전방안에 대해서는 행정감사에서 집행부와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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