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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 달콩 꼬마들의 꿈 나눔’풍무동 주디유치원 ‘동화속으로’ 참여수업

모처럼 예쁘게 꾸며입은 아이들이 엄마의 손을 끌고 동화 속의 숲을 찾았다. 나무에 메달아 놓은 풍선으로 향해 탄성을 질렀다.

22일 풍무동 주디유치원에서 학부모 참여수업이 있었다. 유치원은 ‘동화속으로’라는 주제에 어울리게 텃밭을 숲으로, 원내를 꿈의 궁전으로 꾸몄다.

현관에는 예쁜 아치풍선이 반가운 미소로 맞이했고, 로비에 설치된 소원나무는 아이들의 다양한 꿈과 소원을 담았다.

아이들의 꿈과 함께, 알록달록 멋진 가을이 새롭게 꾸며졌다. Row, Row, Row your boat! 즐거운 영어동극 체험방. 털보 아저씨로 변신한 선생님이 엄마들과 함께 몇 번씩 일어나서 보트를 함께 젓고, 모기장 물에 빠져서 헤엄칠 때 아이들의 즐거움이 방안에 가득해 보였다. 

다른 방에서는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온갖 소품으로 꾸미고는 진짜 보트에 탄 아이들은 어느새 동화속 주인공이다.

요리방에선 다양한 토핑재료로 꾸며진 딱 하나밖에 없는 핫케잌이 달콤함과 재미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깨비의 과학나라 주인공과 함께하는 과학 실험방에서 하얀 가운을 입고 진지하게 과학실험을 하는 모습에선 미래의 노벨을 예감케했다.

피노키오의 쥬피터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우리집 문패 만들기는 엄마들이 더욱 즐거웠다. 가을 자연의 산물인 나무는 자연의 색과 풍미로 특별한 매력을 선물했다.

최기철 주디유치원 이사장은 “선생님들의 땀과 사랑이 배어 그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란다”며 “교사들과 학부모 모두의 사랑이 모여서 행복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것이 우리 유치원이 지닌 꿈”이라고 말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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