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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재두루미 가족"김포자연학교 모니터링단, 풍곡리 재두루미 4개체 확인

비영리민간단체인 김포자연학교 소속 김포시민모니터링단은 지난 19일 풍곡리에서 취식활동을 하는 재두루미 가족 4개체를 확인하고 반가움을 전했다.

모니터링단은 2008~2010년 김포지역 홍도평, 풍곡리, 태리 등 김포지역과 계양구 평동지역의 재두루미 서식행태를 관찰해왔으며 자료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니터링단은 "풍곡리는 2008년 12월에 총기사고가 생긴 곳이라 2009년 12월에 2차례 관찰된 후 보이지않아 안타까웠는데 오늘 너무 반가웠다"고 발견소식을 전했다.

한편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윤순영 이사장은 지난해보다 10여일 빠른, 지난 9일 사우동 홍도평에 2개체가 찾아 든 것을 올해 첫 발견으로 보고했다. 이어 21일에는 16개체의 재두루미가 홍도평을 찾아 재두루미 무리의 본격적인 월동을 알렸다.

   
▲ 사진 김포자연학교 시민모니터링단 제공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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