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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송용섭 지도관 소장 취임민선5기 중앙 인사교류…국순자 기술지원과장 진흥청 파견

   
정문영 현 소장의 공로연수로 자리를 비우게 되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직에 송용섭(49) 농촌지도관이 취임했다.

18일 김포시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국순자 기술지원과장을 농촌진흥청에 파견하고, 대신 진흥청 농촌지원국 송용섭 지도개발과장을 농업기술센터 소장직에 발령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유영록 시장은 최근 민선5기 100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소장 인사를 두고 고심끝에 농업진흥청과의 인사교류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 시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지역 농정 활성화와 체질개선, 선진 농정 습득을 기대하고 있다.

신임 송용섭 소장은 서울대 농대 출신으로 88년 충북 중원군농촌지도소 근무를 시작으로 김포농업기술센터 파견 전까지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지도개발과장으로 재임했다. 농정분야 기획, 제도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히 2005년에는 대통령 자문 농어업ㆍ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소속으로 근무하는 등 농정분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송용섭 신임소장은 “김포의 농업 현실이 대한민국 농업과 우리 농촌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축소판”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송 소장은 “농업인과 도시민들 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조직이 되겠다”고 목표를 제시하며, “과거로부터 답습하는 조직이 아닌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책임감을 갖고 일해 성과를 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농촌같은 도시, 도시같은 농촌’이라는 비전을 갖고 ‘지속 가능한 창조도시 김포’에 큰 기여를 하겠다. 하나 되는 직장이 되길 위해 직원 모두가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화로운 조직풍토를 가꾸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술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농업인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해 신임소장 취임을 축하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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