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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의시설 조례’ 긍정 재검토김포시의회, 부천ㆍ파주 방문해 운영상황 살펴

민선4기와 5기에 걸쳐 보류와 부결을 반복하며 논란을 빚었던 장애인 편의시설 운영 조례 제정안에 대한 긍정적 재검토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포시의회는 14일 행당 조례를 앞서 제정 운영중인 부천과 파주시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113회 임시회에 상정됐다가 보류된 바 있는 장애인 편의시설 조례 제정과 관련, 조례 제정의 방향과 민원해소, 기타 문제점 등의 연구를 위해 마련됐다.

피광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일행은 두 단체를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조례 제정으로 개선된 공공시설물 곳곳을 둘러본 뒤 실시관계자들로부터 변경현황 및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두 단체 의회 관계자는 “복잡한 사회여건으로 인한 사고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인식과 장애문제 해결은 이제 그 가족만이 어려움을 감당하고 극복해야 할 시각에서 사회 구성원 전체의 문제로 전환되었다”며 “장애인이 사회에 적응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장애인이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인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조례 제정 여부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는 설명이다.

피광성 의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시민과 지역사회 모두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이니만큼 충분한 의견수렴과 관계자 회의 등을 거쳐 장애인 편의시설 도입에 대해 미래지향적이고 주민친화적인 방안을 강구하는데 힘을 쏟을 것” 이라고 전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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