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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도시철도 변경계획 공개수요 및 타당성, 재원조달방안 등 구체화

민선5기 출범 100일 언론브리핑

기존 경전철 계획을 지하철9호선 연장으로 바꾸는 도시철도 변경계획안이 올 연말경 공청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주목된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11일 민선5기 출범 10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주요 시정 방침 및 도시철도 변경계획 등 공약사항을 점검했다.

   
 

방침에 따르면 도시철도변경계획안은 올 연말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2월 경기도에 기본계획 변경안이 제출되고 이르면 8월경 국토부로부터 변경안을 승인받아 확정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12년 6월경 본공사에 착수하고 2017년 12월 개통된다.

이날 시에 따르면 현재 타당성 및 수요예측 용역을 실시중이며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해 최종 3가지 안을 도출했다.

공청회를 통해 공개될 변경계획안은 이같은 3가지 안 중 가장 타당하다고 판단되는 방안으로 타당성 및 이용수요, 필요예산 및 재원조달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유영록 시장은 “지하철건설사업단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중이며 내부검토중이다”며 “쓸데없는 오해와 분란을 막기위해 일정부문 보안을 유지중이다. 조만간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보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5기 100일이 지난 소회로 유 시장은 “그동안 시장실에서 업무를 소화했는데, 앞으로는 시정방향에 대한 고민과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며 “실무적인 결재라인을 부시장과 국장선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방침을 전했다.

또 최근 인사와 관련 유 시장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업무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배치했다”며 “인사결과 보직에 대해 향후 2년간은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인사와 관련해서는 도내 시ㆍ군간, 자매도시를 중심으로 한 국가간 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을 알렸는데, 특히 농업기술센터 소장직에 대해 김포시 농정 활성화와 선진 농정 습득을 위해 농업진흥청 교류를 통해 과장급 인사를 교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서 시는 54개 공약사업 중 시장현장 대화 정례화 등 4개 사업을 완료했고, 지하철9호선 유치 확정 등 34개 사업을 조기사업으로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종합운동장 건립사업 등 16개 사업은 장기사업으로 추진중이며, 시장실 1층 이전 등 12개 사업은 보류, 또는 불가사업으로 구분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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