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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친환경 무상급식 민관추진기구 구성 제안

지역 내 무상급식의 올바른 실현을 위해 시민단체 및 정당으로 구성된 김포시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최재웅)가 ‘김포시 친환경 무상급식 민관추진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준비위는 “1일 시와 교육청등에 기구 구성을 제안했으며 각 기관 및 단위별 검토를 거쳐 다음 주경 본격적인 구성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제안은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예산을 확보, 기간을 세워 추진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협력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랐다.

제안서는 보편적 복지의 무상급식을 넘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식생활교육의 체계화로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며, 지역 우수농산물 및 친환경 식자재를 사용하기 위한 지역 농업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업발전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을 담았다.

준비위에는 김포시농민회, 전교조 김포지회, 민주연합노조 김포지부, 참교육학부모회 김포지회, 김포경실련, ICOOP 김포소비자생협, 김포민예총(준), 김포민주시민연대, 민주당 김포시지역위원회, 민주노동당 김포시위원회, 국민참여당 김포시지역위원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준비위는 “친환경 무상급식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농민, 지구를 살리는 생명운동으로 단순한 교육운동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민관추진기구의 구성 및 활동은 김포시의 정책 수립과 추진과정에 올바른 모델이자 모범이 될 것”이라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2010년 5~6학년 무상급식을 시작으로 민관협의체 구성을 논의 중에 있으며 서울시의회는 친환경무상급식지원 특별위원회 구성했다. 기초단체로는 수원, 부천, 안산, 안양, 시흥, 평택, 울산북구 등 여러 시, 군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 학교급식센터 등을 구성하거나 논의중에 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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