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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 농가 129ha 생물다양성관리계약 추진

시는 지난 9월24일 생물다양성관리계약협의회를 개최해 사업신청농가 339농가중 최종 150개 농가 129ha를 계약대상으로 선정, 오는 10월 20일까지 계약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은 철새들에게 먹이 및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보리경작, 벼미수확존치, 볏짚존치, 무논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보리재배는 1㏊당 3,768,000원, 볏짚존치는 1ha당 454,000원, 쉼터조성은 1ha당 600,000원, 벼 미수확존치는 1ha당 9,000,000원 지원한다.

김포시는 수도권 내 유일하게 해마다 수만 마리의 철새가 도래하는 지역이다. 김포시는 겨울손님인 철새들에게 안전한 취ㆍ서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농가와 생물다양성관리계약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0년은 UN에서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라고 강조하고 “국도비 감소로 2009년 대비 55%가 감소된 1억1천여만 원만 확보한 관계로, 효율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한 농가들을 우선 선정해 계약할 수밖에 없었다”며 제외농가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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