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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러기 5천수 월동 ‘장관연출’올해 최대개체수 관찰…9월25일 첫 도래

   
▲ 사진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제공
5일 큰기러기 5천여 개체가 한강하구에 날아들어 장관을 연출했다.

지난 9월25일 100여 개체가 월동지인 이곳을 처음 찾은 후 최다 개체가 도래했다. 지난해보다 이틀 정도 빠른 월동이다.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에 따르면 한강하구를 중간기착지로 이용하는 큰기러기는 10월15일경 최대 3만여까지 개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멸종위기야생동물2급으로 천수만, 금강, 영산강, 주남저수지 등지에 분포하며 월동한다. 달 위에 떠가는 새라 해서 ‘삭금(朔禽)’이라고도 불리고, ‘가을새’라는 의미로 ‘추금(秋禽)’이라고도 불린다.

큰기러기는 한강 하구를 찾는 겨울 철새 중 가장 먼저 찾아오는 종으로 매년 8천여마리 정도가 이곳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면 다시 러시아로 떠난다.

   
▲ 사진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제공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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