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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공직사회 새 바람, 인적쇄신ㆍ변화” 기대

   
조승현 시의원은 민선5기 첫 조직개편 방안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표명하고, 공직사회 인적쇄신과 변화 등을 당부했다.

9일 113회 임시회 본회의에 앞서 조승현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네 가지 제안을 김포시장과 집행부에 전했다.

조 의원은 먼저 역량있고 열정적인 인물의 등용을 통한 공직사회 쇄신을 강조했다. 조직개편에 이어 있을 인사 배치에 대한 변화의 요구다.

조 의원은 “과거 무사안일주의에 빠지거나 특정인에게 줄을 섰던 공직 문화를 청산해 김포 공직사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고질적인 연고주의와 온정주의적인 인사사 조직의 부정부패와 책임질 줄 모르는 현 상황을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조 의원은 공직사회 변화를 위해 인사 청문회 제도 도입과 이를 위한 조례 제정 발의, 하위직 공무원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의 제도화 등을 제안했다.

이어 조 의원은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시ㆍ시의회ㆍ교육청ㆍ학부모 단체ㆍ시민사회 단체 등과의 지방 거버넌스 구축 △주민 참여 예산 제도를 통한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 △예산낭비가 우려되는 시장실 및 부속실의 1층 이전 재검토 등을 잇달아 제안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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