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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꿈, 예쁘게 키우세요”방송인 김정민, 통진중 1일 교사 활동

지난 6일 김포에 거주하는 연예인 김정민씨(22. 중부대학교 연극영화과)가 방송인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통진중학교(교장 김동석)에서 일일 교사로 나섰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형식적으로 방문해서 인사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 방송인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서는 진학을 앞둔 중3 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어 자신의 소장품인 책, 옷, 향수 등을 나누어 주기도 해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행사에선 언론문화연구부, 신문부, 방송 프로젝트팀(지도교사 이상현) 등 방송과 관련된 소모임 활동을 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대화의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김정민씨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또 오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차진명(언론문화연구부 부장, 통진중 3)학생은 “멀게만 느껴졌던 연예인을 직접 만나보고,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미래의 꿈을 갖게 됐다”고 기뻐했다.

김동석 교장은 행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성공적으로 치러준 김정민씨와 소속사 대표인 홍준화씨(로그인 엔터테인먼트)에게 감사의 뜻으로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한편 김정민씨는 이번 1일 교사 활동을 위해 한 달 전부터 스케줄을 조정했다. 특히, 강사료 등 일절의 비용을 받지 않아 두 배의 감동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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