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사건
중고물품 인터넷 판매 사기범 검거72차례 9백여만원 갈취…김포서, 주의 당부

인터넷을 이용해 물건을 판매한다고 속여 총 72명으로부터 9백여만원을 가로챈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김포경찰서는 인천시 남구에 거주하는 김모씨(29)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올해 5월부터 인터넷 포털 중고나라 카페를 검색해 카메라, mp3, 유아용 도서 등을 구입하겠다는 광고를 보고 연락해 시세보다 싼 가격에 판매할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여 대금만 지불받고 연락을 끊는 사기행각을 벌여왔다.

이와 관련 김포서는 "최근 인터넷을 이용한 중고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학생, 주부, 회사원 등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사기행위가 늘고 있다"며 "특히 추석을 전후해 이를 악용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싼 가격의 물품이나 판매자 정보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광고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인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