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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총 김포지부 창립준비위 발족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김포시지부 창립 움직임이 일고 있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은 문화예술운동의 성과를 대중화하고 민족통일을 지향하는 예술인들의 단체다. 지난 1988년 중앙회가 창립했다.

김포지부 창립준비위원회는 지난 28일 사우동 한 식당에서 모임을 구성하고 발족식을 가졌다.

창립준비위원장에 김병천 드라마'겨울연가' 감독을 비롯 준비위원 및 고문으로 이적(시인), 권남근(사진작가), 김기율(연극), 김대훈(작곡),  박희정(풍물), 이경화(사진영상), 최재웅(문학) 씨 등이 참여했다.

준비모임은 “지역문화는 지역인들의 공동경험과 공동생존을 토대로 주체성과 정체성을 부여하는 원리이자 토대”라며 “민족, 민중, 서민, 대중, 다중을 토대로 그들의 감성과 삶을 예술에 반영하고 김포라는 지역의 정신과 역사를 통해 김포인들의 정체성을 세우고 주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문화예술을 추구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또 준비모임은 “진정한 예술가라면 자본주의 예술환경에서도 미학적 가치, 역사적 의미, 존재론적 탐구, 사회적 전망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예술가는 예술행위만으로 가치를 가지는 것이 아니고 사회변혁에 기여하고, 진리와 정의에 봉사할 때 더욱 빛난다”고 지부 창립의 의미를 부여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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