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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파라곤, 지역 ‘탄소포인트’ 가입 1호 아파트환경단체와 ‘녹색가정운동 실천’ 협약

김포 동양파라곤 아파트가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탄소포인트에 가입한 1호 아파트로 탄생했다.
    
환경단체인 사)에너지나눔과평화와 녹색김포실천협의회는 그린스타트네트워크와 김포시의 후원으로 12일 김포시에 소재한 동양파라곤 아파트와 ‘녹색가정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녹색가정운동’은 김포 시민들의 에너지환경 및 저탄소 인식을 확대하고, 김포시민이 참여하는 탄소포인트 가입을 활성화하여 가정에서의 실질적인 에너지절약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포 동양파라곤 아파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기후변화문제 및 저탄소생활의 중요성을 교육ㆍ홍보하는 것은 물론 탄소포인트 운동 활성화를 위해 1가구에서 탄소포인트 운동을 소개해 5가구 이상을 가입시키면 가입시킨 가구에 에코상품을 증정하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년동월대비 10%의 에너지절약율 도출을 목표로 매월 탄소포인트 가입 가구에 대한 에너지사용량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절약량을 점검하고, 10월에는 탄소포인트 가입 주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인식변화정도를 객관적 지표로 도출해 낼 계획이다.  

에너지평화는 “김포시의 경우, 김포한강신도시 등을 통한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에너지소비량 증가에 대비, 저탄소 생활에 대한 시민 인식이 확산되어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곳보다 큰 지역이다. 금번 동양파라곤 아파트의 사례를 통해 김포시 타 아파트에서도 녹색가정운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기대한다”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

향후 에너지평화와 김포의제21은 올해 녹색가정운동에 참여할 아파트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된 아파트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탄소포인트 확대 캠페도 진행할 계획이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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