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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 ‘에코센터 활용도ㆍ시설 재검토’ 요구현장 확인 후 향후 운영계획 수립 철저 지시

김포한강신도시 홍보에만 치중해 김포의 자연경관이나 환경에 대한 내용을 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에코센터와 관련 박성권 김포시 부시장이 활용도 및 시설 재검토를 요구하는 등 시정을 예고했다.

김포시 박성권 부시장은 9일 담당 간부공무원과 함께 김포한강신도시 홍보관을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운양동에 위치한 에코센터는 현재 김포한강신도시 홍보관과 LH사무실 용도로 사용되고 있지만 조류생태공원과 연계된 생태체험학습관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지에 대해선 많은 의문이 제기돼왔다.

이 시설물은 한강신도시 공사가 마무리되는 2012년말 김포시에 기부체납된다. 김포시는 이곳을 김포의 생태환경을 대표하는 센터로 활용할 계획이지만 이를 위한 시설보강이나 관리 운영에 따른 비용을 추가부담해야할 형편이다.

박 부시장은 신도시 홍보관에서 동영상 관람에 이어 전시관, 전망대 등 시설물에 대해 점검한 후 “에코센터는 김포한강신도시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내실 있는 운영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홍보관 활용도 제고와 필요 시설배캇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사업시행자인 LH는 운양동 에코센터에 신도시 홍보관을 지난 7월 중순 개관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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