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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지구 40세대 침수, 주민 100여명 복지회관 대피10일 강우량 186㎜ 집중호우…럭키·봉림빌라 피해

   
고촌읍 신곡지구 일대가 10일 오후 5시경부터 내리기 시작한 강우량 186㎜에 이르는 국지성 호우로 럭키빌라와 봉림아트빌 등 주택 40여세대가 침수됐다.

이날 저녁 김포시 재난상황실과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9시경 180여톤에 이르는 배수작업이 완료됐으나 피해지역 주민들은 11일 오후1시 현재까지 혹시모를 2차피해에 대비 고촌복지회관에 대피해 있는 상황이다.

시 재난상황실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구체적인 재산피해 현황을 확보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방서는 최수근 서장의 현장지취에 따라 비상을 발령하고 소방공무원 50여명, 의용소방대원 10여명, 차량 12대가 동원해 배수작업을 진행했다.

또 김포시청공무원, 해병대 소속 군인, 재난구조대,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피해복구에 참여하고 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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