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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의원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발탁

   
유정복(53세) 재선 국회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 전격 발탁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오후 김태호(48) 전 경남지사를 신임 국무총리로 내정하는 등 장관급 9명을 교체하는 내용의 개각을 단행했다.

총리 외에도 정무와 대북관계 등을 맡을 특임장관으로는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고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는 이주호 교과부 차관이 내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신재민 문화부 1차관이 기용됐다.

농림수산부 장관으로는 유정복 의원,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진수희 의원,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박재완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지식경제부 장관에는 이재훈 전 지경부 차관이 내정됐고 국무총리실장에는 임채민 전 지경부 1차관, 중앙노동위원장에는 정종수 전 노동부 차관이 인선됐다.

유정복 의원은 1979년 22세 나이로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내무부 지방자치기획단, 장관비서실, 재정국, 행정국 등을 거쳤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참모로 한나라당의 대표적인 친박계로 꼽힌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김포에서 당선되며서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박 전 대표가 당대표직에 있었던 2005∼2006년 비서실장을 지냈다. 17·18대 국토해양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항소음방지법, 김포경전철 전 구간 지하화 등을 추진해왔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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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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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슈 2010-08-09 23:47:41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김포에서 승승장구 하실것 입니다.
    아주 오래된 측근 중심으로 가고 왔다갔다 하는 철새 받지 마세요.
    받아 먹고 다른짓 한답니다. 배반자가 많아요.   삭제

    • 지나다 2010-08-09 13:22:02

      고도의 정치술수 일뿐이다.
      친박계열의 대표적인 인사인 유의원에게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발탁은
      소위 폭탄돌리기 일뿐이다. 이런속내도 못읽는다면 정치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첫째 유의원과 박근혜전대표와의 거리 벌리기이고
      둘째 한미FTA 쇠고기 문제를 미국애들이 다시 들고나올것으로 예상된다.
      쇠고기수입에서 30개월이상도 수입압력을 유의원이 잘 받아넘기면
      대박(그때는 공을 누군가(?)가져가겠지만)이요, 굴복하면
      모든책임을 유정복과 박근혜에게 지우게 하는것이다.
      물론 그안에 대박을 칠거에 대한 예상시나리오와 쪽박을 칠거에 대한
      예상시나리오가 다 있겠지..   삭제

      • 초원 2010-08-08 19:02:58

        김포지역의 인재로 인정 받았군요. 축하합니다.
        더욱더 힘내셔서 열심히 일해 주세요. 내 사랑 김포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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