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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도전정신으로 지역한계 극복하자"제10대 박성권 김포시 부시장 취임

   
2일 박성권(55) 지방부이사관이 제10대 김포시 부시장에 취임했다.

6년 만에 다시 김포에서 근무하게 된 박 부시장은 “김포시는 현재 김포한강신도시 및 뉴타운 사업, 시네폴리스,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대규모 지역개발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 빠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며 “중요한 시기에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부시장은 이어 “군사시설보호구역, 수도권 정비법 등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의적인 새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풋내기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무엇을 완벽하게 알아야 잘 할 수 있다는 생각, 경험이 많아야 잘 할 수 있다는 생각, 이런 것이 오히려 우리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기죽지 않고, 자신감 있게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면 우리 김포시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부시장은 수원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5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경기도 김포시 건설도시국장, 경기도 도시주택국 신도시개발지원단장, 경기도 도시주택국 도시정책과장, 경기도 건설본부장 직무대리, 경기도 교통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 부시장은 강한 업무추진력과 기획력으로 '맺고 끊음이 분명한 행정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1955년생 충북 청원군 출신이며 가족은 부인 안승옥씨와 1남이 있다.

한편 전임 김정진 부시장은 경기도 환경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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