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환경
8월16일까지 생물다양성관리계약 접수

   
김포시는 생태 환경이 우수한 한강하구를 보전하고 겨울철 철새의 안전한 서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도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계획을 공고했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은 지자체와 계약을 체결해 주민이 직접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사업이다. 자연환경보전법 제37조 규정에 따르면 생태계 우수 지역의 보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역 주민이 계약을 체결해 그 내용을 성실히 이행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사업대상 지역은 한강하구 주변 농경지다. 보리재배는 경작관리계약으로, 볏짚존치ㆍ벼미수확존치ㆍ쉼터조성 등은 보호활동관리계약으로 맺는다. 계약기간은 2010년 10월1일부터 2011년 3월1일까지다. 참여 농가는 오는 8월16일까지 시청 환경보전과나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농가에 대해서는 심의 및 의결 과정을 거쳐 계약농가, 계약단가, 계약면적 등을 최종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의 성공 여부는 계약 당사자들의 성실한 경작, 볏짚존치, 추심경 금지, 조수에 대한 위해 행위 금지, 기타 계약내용의 자발적인 이행”이라고 강조하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인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