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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항상 건강해야 한다”어린이 전문 병원 「튼튼소아과」

튼튼소아과(원장 여병기· 송지호)가 풍무동 대림아파트 앞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11년간 운영하던 김포 최초의 소아과 의원인 ‘여병기소아과’가 확장·이전하면서 「튼튼소아과」로 문패를 바꿔 단 것.

여병기 원장은 김포에 소아과가 전무하던 11년전, ‘의술은 인술’이라는 젊은 의술인의 자세로 불모의 땅에 문을 열었다.

시골 어린이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도록 최선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문을 연 소아과를 거쳐간 아이들이 이제는 건강한 청년이 됐다.

“어린이들의 아픔은 마음을 열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죠.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야 적절한 진료를 할 수 있어요”라고 여병기 원장은 말한다.

편안함을 주는 의사선생님의 조용한 미소는 아픔으로 지친 어린이들의 마음과 몸을 쉽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 1조다.

“10년 전 쯤 며칠 씩 병원을 다녔던 어린 꼬마가요 이제는 어른이 됐어요. 그들을 만날 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라는 여병기 원장의 말처럼 지금 튼튼소아과도 그렇게 친절하고 이웃 냄새가 난다.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나 보호자나 쉽게 친근함을 느끼고 튼튼소아과 선생님들은 만나는 이마다 좋다고 한다.

송지호 원장 또한 여병기 원장과는 오랜 학우이며 벗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튼튼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튼튼소아과」를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 소아과 전문의이다.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기쁘고 아이들이 편안해야 병이 빨리 낫는다는 송원장과 여원장의 철학으로 병원 분위기 또한 특이하다.

병원을 찾은 아이들은 울음보다는 뛰어 노는 재미에 익숙하다.

송원장과 여원장이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놀이방이 아이들의 마음에 퍽 들기 때문이다.

물론 보호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육아 상담이나 영양지도. 질병의 진단과 치료, 그리고 종합검사와 소아 이비인후 질환과 호흡기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도 기본이다.

튼튼소아과는 풍무동 대림아파트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예약문의·984-7849
▲사진설명 (구)여병기 소아과가 ‘튼튼소아과로’ 문패를 고처달고 아이들을 정성스럽게 진료하고 있다.

편집국  mirae@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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