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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총자산 2조7,995억원…부채 1,197억원장기차입부채 946억원, 총 부채의 79%

2009 회계연도 재무보고서 발간 

2009년 말 기준 김포시 총자산은 전년 대비 2,388억원이 증가한 2조7,995억원인 반면, 부채는 전년대비 384억원이 증가한 1,197억원으로 부채를 차감한 순자산의 규모는 2조 6,798억원으로 나타났다.

김포시는 시의 재정현황과 운영성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09 회계연도 재무보고서’를 발간 공개했다.

보고서는 시 재무정보와 함께 전년도와 당기를 비교식으로 작성 29개 지표를 통한 재정분석 등을 담고 있다. 재무보고서를 통해 김포시의 모든 자산, 부채, 수익, 비용 내역을 종합ㆍ분석적으로 알 수 있어 유용한 재무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산은 공원 및 체육ㆍ문화ㆍ사회복지시설 등 주민편의시설과 도로, 하천, 농수산시반시설 등 사회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각종 사업추진으로 그 비중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부채는 산업단지조성, 도로개설공사 및 상하수도시설 관련 사업을 위한 장기차입부채가 946억원으로 총 부채의 79%를 차지했다.

재정운영성과는 총수익이 6,039억원, 총비용은 4,319억원으로 수익이 비용을 초과해 운영차액이 1,720억원이 발생됐다. 수익면에서는 자체조달수익이 2,607억원(43.2%)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용은 기능별로 살펴볼 때 일반공공행정비가 817억(18.9%), 사회복지비가 688억(15.9%)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2009회계연도 재무보고서는 시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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