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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원 다시 쓰면, 소중한 에너지”저탄소 에코스쿨 시범학교, 쓰레기매립지 견학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 120여명이 참여해 내 고장 주변 쓰레기 매립시설을 둘러보고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다시 갖는 시간을 가졌다.

녹색생활 확산을 위한 기후교육인 저탄소 에코스쿨 7개교가 운영중인 녹색김포실천협의회(운영위원장 김용태)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열린 행사다.

이들 학생들은 수도권매립지내 매립현장과 국립생물자원관을 찾아 매립쓰레기에서 나오는 가스에너지를 이용해 조성된 양묘장과 유리온실 등 버려진 자원을 활용한 시설을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7차시 중 3차시 교육으로 진행됐다. 에코스쿨은 지역 주변 체험을 통해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실천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한다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음 4차시 교육은 오는 8월13, 14일 양일간 있을 예정으로 ‘하늘지기 기후캠프’로 진행된다. 태양광요리, 자전거 발전기로 영화상영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협의회는 “에너지의 중요성과 저탄소 생활화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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