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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하철건설사업단’ 구성 착수전문가 그룹 인선…사업성·노선·운행방식 등 종합적 검토

김포시는 민선5기 출범에 발맞춰 유영록 시장의 제1공약이자 시정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서울지하철9호선 김포연장을 위해 (가칭)‘김포지하철건설사업단’을 이달 초 발족할 계획으로 인선작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발족하게 되는 김포지하철건설사업단은 서울지하철9호선 김포연장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철도분야에 각종 경험과 능력을 갖춘 중전철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주요 업무로는 기초조사를 우선 시작으로 공사비, 운영비 분석 등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하철 연장 노선, 역사, 차량기지, 통과방식 등 기술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 여건에 부합하는 철도시설 도입을 위한 실질적 업무를 집중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 단계에서 지하철9호선 김포연장 사업이 기존의 경전철 사업과 비교해 건설비, 운영비, 공사기간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9호선 연장은 장래 김포발전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서 선택이 아닌 필연으로서 시민들의 여망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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