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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행정’ 민선5기 출항유영록 시장 취임 “지하철9호선은 김포 백년대계, 반드시 끌어온다”

   
민선5기 ‘소통하는 행정’을 기치로 내건 유영록 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유정복 국회의원과 전현직 시ㆍ도의원, 지역 내 기관ㆍ사회단체장들과 종교계 대표, 공무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유영록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신의 제1공약인 지하철9호선 연장에 대한 약속을 재차 강조했다.

유 시장은 “선거를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지하철 연장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김포의 백년대계를 위해서 지하철9호선을 반드시 끌어오겠다”며 “당선된 그 날부터 관련 기관들과 지하철 연장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김포지하철 건설사업단을 발족해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통하는 행정’을 시정의 중심으로 내세운 바 있는 유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가로막는 행정은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시장실을 1층으로 내리고 시장과 주민 간 현장대화를 강화하고 일선 읍ㆍ면ㆍ동장의 현장점검을 상시화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오늘은 시민이 주인되는 김포,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시정의 주인이신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시민이 주인되는 김포,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시장은 “아이들 교육만큼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면서 “아이들 교육 때문에 김포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김포시 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세워 공교육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유시장은 “학교급식은 국가가 실현해야 할 의무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교육청과 협의해 임기 내 초ㆍ중ㆍ고 전 학교에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유 시장은 종합대학교 캠퍼스 유치, 종합문예회관 조기 건립, 농촌형 테마관광마을 조성,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사회복지 종사자 근로수당 인상, 장애인단체 육성ㆍ지원, 도ㆍ농간 격차 해소 및 균형발전 등을 약속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상식과 원칙을 가진 시민들이 존중받는 김포를 만들기 위해 항상 시민 여러분과 호흡을 같이 하겠다”고 다짐하고 “시정방향과 약속들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될 수 없다. 김포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유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오전 8시 부시장, 국장 등 공무원들과 현충탑을 참배하고, 취임식 후에는 집무실에서 시장직 인수ㆍ인계서 서명식을 갖는 등 공식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유 시장은 서강대를 졸업하고 경기도의원, 민주당 경기도당 광역교통대책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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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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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주민 2010-07-03 07:31:27

    김포에 여러 단체가 있다. 여기에도 그동안 김포의 발전의 한계에 일정한 책임이 있다. 모두 김포시청과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고,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다고 본다. 맴버의 구성이 고착적 지역주의의 사이즈에 메몰된 한계가 있다고 본다.
    시정에 협조하는 척?하면서 사업과 연관 짓는다면 그것은 올무
    새롭게 구성하여 입주민의 시각에서 지속가능한 창조김포를 꿈꾸는 장치를 만들기를 권한다. 9호선 대책위등.. 한강신도시 대책위가 열심히 하지 않았는가?
    공무원 사회에 기업의 문화를 정착화 할려면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퇴직 공무원 출신에 대하여 함 생각해 봐야한다. 의외로 지금 김포모습에??아주많은 일조를 했다.3개월 내에 그림을 그려야 한다. 아니면 끌려간다. 얽히고 섥혀있어 구태로 가기 쉽상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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