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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시정구호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인수위 활동 보고…7개 분야 68개 새공약 추진

민선5기 김포시 시정구호로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가 채택됐다.

김포시장 인수위원회는 26일 그동안의 활동과 검토사항을 유영록 시장 당선자에 보고했다. 이날 당선자와 인수위원들은 논의를 거쳐 김포의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고 끊임없이 새롭게 창조하는 시정을 펼쳐나간다는 뜻으로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를 민선5기 캐치프레이즈로 채택했다.

당선자는 다음주중 브리핑을 통해 민선5기 시장 공약 이행을 제고하고 7개 분야 68개 공약 사업에 대한 체계적 추진을 위한 인수위 활동 보고와 함께 시정방침을 전할 계획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행정권력 인수가 아닌 정책과 사업의 연속성, 안정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자전거 도로 조성을 비롯 봉성리 농업테마파크 조성, 한강로 풍무-태리간 도로공사, 김포한강신도시, 대명항 조성, 장기-누산간 도로건설 사업, 한강메트로사업단 등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고촌힐스테이트 소음피해 저감을 위한 방음벽 설치, 지하철9호선 연장 관련 역사 설치 및 역세권 개발 방안 등을 검토했다.

특히 당선자 최대 공약인 지하철9호선 연장 사업과 관련 조속한 시일 내 중전철 기본계획을 수립 및 공기 단축 방안, 소요 예산 조기 확보 방안 등을 집중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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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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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을 생각하며 2010-06-28 16:11:05

    시정구호의 "지속가능한" 이란 단어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의 추진전략과 수도권 정비계획,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법률에 나오는 단어이다. 그리고 뜻을 음미해 보면 지금까지 이루어 욌던 발전이나 어떠한 상태 또는 현상을 그대로 지속시켜 나가거나 더욱 발전 시켜 나간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그런데 창조의 사전적의미는 "처음으로 만듦"이다 그렇다면 이구호가 문맥상 맞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시정구호를 보면서 문맥에 어긋나고 두단어의 조합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되어 글을 남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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