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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마술을 부려요”통진초 도예특성화교실 운영

통진초등학교(교장 박영주)는 특기 신장을 위한 교육활동으로 자연친화 도예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도에 처음 시작하게 된 통진초등학교 도예특성화 교실은 사육비 경감 및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교육청과 김포시청의 지원을 받아 일체의 장비를 구축했다.

이 학교는 학생들에게 성형과정과 시유과정 그리고 초벌 및 재벌과정을 경험하게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신이 만진 평범한 흙이 모양이 되고, 다시 색을 입히고 구워서 하나의 작품이 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도예가의 꿈을 키워내고 있다는 것.

통진초는 더 나아가 지난 11일 자연친화 도예특성화 교실 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학생과 함께 도예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통진초는 이같은 도예 체험을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확장해 7월부터 지역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문의 982-5296.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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