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경기도, 김포시 종합감사 실시공개감사 창구 운영…주민 제보 접수

경기도는 2010년도 종합감사 계획에 따라 오는 21~29일까지 7일간 김포시에 대한 국ㆍ도정 시책사업,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ㆍ복지ㆍ환경ㆍ도시건축 등 행정 전반에 대하여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종합감사는 일선 행정기관의 업무처리 실태를 확인ㆍ점검해 행정의 적법성을 유지하고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 조기집행 등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공무원의 기강 확립,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성과와 규제개혁 이행실태 확인, 우수시책 발굴 전파 및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각종 제도에 대한 개선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주민불편ㆍ부당사항을 해소하고 공무원의 비리 및 위법 부당사항을 접수 처리하기 위해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하며, 사전 관용제도로 감사 착수 이전 또는 감사기간 중에 수감기관 공무원이 과실이나 애로사항을 자진신고할 경우 최대한 관용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후 관용제도로 직무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인 절차상 하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였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징계 등 불이익한 처분 및 처분요구 등을 하지 아니하거나 감경 처리하는 ‘적극행정면책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개감사 접수창구는 경기도 감사담당관실(전화 080-900-0188, 팩스 031-249-2058) 또는 인터넷(www.gg.go.kr), 전자우편(jangma@gg.go.kr), 김포시 종합감사장(031-980-5619)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는 종합감사 기간 중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인ㆍ허가 관련 부조리, 부당행위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관련 모든 사항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으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종래 감사가 적발ㆍ처벌 위주의 감사로 인해 수감기관에 지나친 부담을 주고, 자율과 책임의 행정문화 확산 등 시대 흐름을 따르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라 합법성 감사에 치중한다거나 지나치게 적발ㆍ처벌위주의 감사 또는 고압적ㆍ권위적 감사라는 이미지를 불식하는 등 예방위주의 감사로 전개된다”고 밝혔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인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