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동 기독교 연합회는 지난 8월22일 새벽교회(김광철목사 시무)에서 8월 정기 월례회를 가지고 앞으로 있을 연합성회에 대한 준지사항을 점검하고 지시사항을 전달하였다.

회장 한경상목사(운양교회시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건회에 정윤길목사(장애인교회 시무)는 ‘예수안에 새생명’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신 예수님을 기억하자고 했다.

이병덕목사(예은교회 시무)의 인도로 이어진 2부는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를 사모하며’ ‘강사를 위하여’ ‘회원교회의 발전과 김포시 복음화를 위하여'의 표제로 전 회원의 연합성회를 위한 기도회로 가졌다.

동연합회는 8월23일(금) 오전 7시 김포중앙교회에서 연합성회를 위한 전 회장단과 임원진 합동기도회, 8월 29일(목)오전 7시 운양제일교회에서 연합성회를 위한 전체조찬기도회를 가지고 성공적인 연합성회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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