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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도 후보 “불공정 경선 불참” 선언“책임당원만 참여, 비민주”주장, 무소속 출마여부 고심

   
6.2지방선거 제1선거구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공천경쟁을 벌여온 권상도 후보가 지역의 경선방식에 불만을 제기하며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

14일 권 후보는 “엄격한 도덕성, 전문성을 강조한 잣대를 마련했다는 한나라 경기도당의 발표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며 “도당 면접심사까지 마치고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차에 갑자기 후보들을 불러 모아 경선방침을 통보해 어안이 벙벙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경선방식에 대해서도 권 후보는 “일반시민이 아닌 349명의 책임당원들로만 구성한 선거인단 투표가 진정 민주적인 방식인가"고 묻고 “더구나 하루 전에 선거인단 명단을 주니 선거운동을 하라는 것인가, 말라는 것인가.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후보는 “도덕성과 전문성을 내세우며 선거문화의 변화를 시도하려는 정치 신인들을 배제하고 기회를 말살하려는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불참입장을 밝히고 “조만간 가족을 비롯한 지인들과 논의해 무소속 출마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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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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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 2010-04-15 11:46:09

    교육전문가를 김포를 대표해서 보냈다면 김포가 더욱 발전할텐데..
    내사람,내식구 뽑는것 다 이해한다. 그런데 경쟁에서 밀리는 이유가 된다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소위 소탐대실이라 한다. 누구 손해를 보는가 대다수의 시민의 삶의 질이
    팍팍 떨어지고 집값이 폭락하는 것이다.
    15년의 김포의 모습과 결과에 책일질 사람은 책임져야 한다.
    무슨 핑게로 둘러될찌.. 그 핑게가 먹히는 김포는 자업자득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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