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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보면 의를 생각하라”·서예로 보는 우리문화

●서예로 만나는 우리문화
우리 민족은 유수한 우리 글인 한글이 있어서 의사를 표현하고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사이래 한문 문화의 영향아래 생활해왔고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단어, 경귀, 사상 등은 한문에서 유래하였다.

과거의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개인의 사상과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문화를 창달하기 위해서는 한문의 습득과 이해가 필요하다.

작가는 유익하고 교훈이 되는 명귀를 고전에서 발췌하여 붓으로 글을 쓰고 해설을 실어 독자로 하여금 한문을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서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민족은 유수한 우리 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문 문화의 영향 아래 생활해 왔고 현재에도 대부분의 言語, 文章, 思想 등이 한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문 문화는 우리 문화와 불가분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고전에 실려있는 名言, 名句 등을 습관처럼 쓰고 있으나 그 어휘의 철전이나 원문의 참뜻을 모르고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붓으로 글을 쓰고 해설을 실어 독자로 하여금 좀 유익하게 이해되기를 바란다.

· 뜻 : 이익을 보면 그것이 의로운 것인가를 생각하라.
·출전 : 論語 - 憲文篇
·해설 : 공자가 말하였다. 이익을 눈앞에 놓고 정의를 생각하고 위험한 시기를 당하여 목숨을 내놓고 예전의 약속한 날도 잊지 않고 지킨다면 전인(全人)이라고 해도 되리라.
·원문 : 原文 子曰 見利思義 見危援命 久要 不忘平生之 亦可以爲成人矣.

<연락처 011-9780-3665>
E-mail : jidang1@hanmir.com

이화자 교수  mirae@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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