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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사업관리자 확정 협약김포시-한국도시철도공단ㆍ서울메트로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11일 김포한강신도시 광역교통 개선 대책으로 추진중인 김포경전철의 총괄 사업관리 수행자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과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 컨소시엄을 확정하는 김포 도시철도 사업관리 협약식을 가졌다.

앞서 시는 김포경전철 사업의 추진을 위해 철도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관리 제안을 받았다. 이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서울메트로 컨소시엄을 지난 10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구체적인 사업관리 수행 방안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번 사업관리 협약 체결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서울메트로는 김포경전철 사업의 총괄 사업관리자로서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김포 경전철의 기획, 설계, 시공, 감리, 시운전 등 개통 시까지의 사업 전반에 대해 김포시를 대행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도시철도 사업의 시행자로써 사업관리자에 대한 선량한 의무의 책임을 지고 사업을 총괄, 정책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강경구 시장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로 김포경전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줄 것”과 “첨단 신교통시스템인 김포경전철이 예정된 시기에 개통되어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김포도시철도 사업이 김포시의 신ㆍ구도시를 관통하며 균형있는 도시가 되고, 세계적으로 손색없는 철도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고 김상돈 서울메트로 대표는 “경전철로 가고 있는 세계적 흐름에서 김포시의 결정은 바람직한 선택으로, 김포는 하나의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협약에 따라 총괄사업자측은 이달 말부터 차량선정, 교각디자인 공모, 각종 영향평가, 측량, 공사시행방식 등이 포함된 기본조사용역 등을 동시에 발주하는 등 조속한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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