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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노선, 양곡구시가지까지 확대” 촉구양곡ㆍ구래 통합 추진위, 8일 서명부 시에 전달

양곡뉴타운 양곡ㆍ구래 통합추진위원회를 위시한 주민들이 김포공항역에서 한강신도시까지 연장 25km로 계획된 경전철 노선을 양곡구시가지까지 확대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7일 양곡ㆍ구래 통추위(위원장 유승현)은 “내일 강시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경전철노선의 양곡구시가지까지 확대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서명 인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곡ㆍ구래 통추위는 지난 11월 초순부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서명운동을 벌여 주민 600여명의 날인을 받은 것으로 전했다.

유승현 위원장은 “신도시 종착역과 양곡구시가지 까지 불과 500m의 경전철 노선연장을 이끌어 낼 수 없다면 이는 어불성설이며 지역차별”이라고 강조하고 “정보가 부족해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부디 양곡 구도심 내에 정거장이 설치되길 바라는 원주민들의 뜻이 받아들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이어 “양곡뉴타운이 시행되면 신도시와 함께 하나의 축을 형성하게 되고 3만명에 육박하는 인구가 거주하게 된다”고 연장필용성을 설명하고 “양곡지구의 원주민들은 대부분의 토지를 신도시건설에 내어놓고도 한강신도시에서 정거장 하나 배정받지 못한다면 탄식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 국토해양부로부터 최종 승인된 김포경전철 노선도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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