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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버스차로제로 경전철 대체해야” 주장김기풍 한나라 도당 부위원장 “9호선 경인운하까지 연장”

   
 
 
 
내년 지방선거 차기 시장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는 김기풍 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시가 추진중인 경전철 사업의 전면보류를 전제로 한 버스전용차로제 개설을 주장했다.

이날 김기풍 부위원장은 “김포시가 제시하고 있는 경전철은 2013년 일통행량 7만4천명에서 목표연도인 2031년 11만4천명으로 향후 20년 동안 김포경전철의 교통분담은 일평균 10만명 내외로 전체 교통량의 10%를 약간 웃도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경전철무용론을 제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어 “분석결과 현재 진행중인 김포한강로 신설과 국도 48도로에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할 경우 최소 일일통행량 10만명 이상의 교통분담효과가 있다”고 분석결과를 제시하고 “1조2천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비효율적인 경전철에 투자해야 옳은가"를 물었다.

김 부위원장은 경전철의 버스전용차로제 전환에 따른 기회비용을, 6차선으로 추진되고 있는 김포한강로의 10차선 확대, 지하철 9호선의 경인운하 김포터미널까지 연장 등에 투자할 것을 주장했다.

김 부위원장이 이날 제시한 경제분석에 따르면 48국도의 10차선 확대 3천억, 전용차로제 도입비 1,260억, 김포한강로 확대 2천억, 개화역~김포터미널 구간 연장 2,500억 등 이론적으로 ‘남는 장사’가 된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 대해 “경전철사업과 관련 시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신중한 검토를 촉구하는 마음에서 제안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고 차기 지방선거 출마에 대해선 “당론에 따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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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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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포동 2009-11-27 11:46:47

    고가경전철 좋으며 그렇게 하시오 나는 버스전용차선이 좋소   삭제

    • 걸포리 2009-11-27 10:15:10

      이제 겨우겨우 풍상 끝에 결정 되었는데...또 그렇고 그런 시중 얘기 끌어다 대시는 분 혹시나 선거 겨냥하며 목소리 내는거 아닙니까?냄새 진동 합니다.어디 사람입니까?혹 딴나라 사람 아닙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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