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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면, 사랑 나눔 ‘훈풍’

   
 
고촌면 내 방위협의회 등 유관단체들이 새해를 맞아 이웃을 돕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지난 16일 고촌면 부동산연합회(회장 김세환)는 “가정환경이 어려워 결식하는 아동의 급식지원에 써 달라”며 100만원을 고촌초등학교에 기탁했다.

22일에는 김포시 보육시설연합회 고촌지역 가정분과(회장 염희원)가 불우이웃 20가구를 방문해 가래떡 80㎏을 전했다.

다음날인 23일에도 고촌로타리클럽(회장 박영철)이 “어려운 이웃이 따듯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써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같은날 고촌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정애)도 독거노인 3가구를 방문하여 설맞이 제수용품과 과일, 우유 등 생활필수품 10여종을 나눴다.

또 고촌면 방위협의회(회장 임상희)는 지역 군부대 2개소에 귤 20박스와 의용소방대, 방범순찰대, 예비군면대, 해병전우회에 유류비 120만원을 지원했다.

임상희 고촌면장은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최악의 경제 불황과 더불어 그 어느 때 보다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소외된 이웃들이 있다”며 “이들에게 더 없이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수철 기자  sc@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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