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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별텔레콤' 김포의 큰 별이 되겠다초고속 통신장비 분야의 큰 나무

정보화 사회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의 무한 경쟁시대를 열어 가는 멋진 기업이 있어 소개한다.

주)우리별텔레콤은 정보화사회 구축을 위한 초고속 통신장비 분야의 전문업체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면서 벤쳐기업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 해 김포 고촌면 신곡리 963-1번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의 신사옥을 마련하고 본사를 이전하면서 경기도내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동년 7월 코스닥 상장 업체로 등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업체이다.

1993년 설립된 주)우리별텔레콤(대표이사 이정석)은 가입자장비, 유무선 전송장비, 광 전송장비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의 필수 장비를 생산 공급하는 명실상부한 토탈 솔루션 업체로 성장,한국통신, 파워콤, 두루넷, GNG네트웍스, 드림라인 등 국가 기간 통신망 사업자의 통신장비 공급업체로서 확고한 위치를 지켜나가고 있다. 우리별텔레콤은 지난해 매출 251억 순이익 31.4억원을 달성, 최대의 경영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61%, 순이익은 79%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이며 올해는 400억의 목표를 놓고 열심히 뛰고 있다.

400억 목표로 성과 있는 도전

이정석 대표이사는 “신기술 신제품 신시장 개척 및 전략제품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고객이 감동하는 품질혁신을 이룩하겠다”고 말하고“다가오는 IMT-2000 및 새로운 정보통신시대에 대비하여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로 외산 업체가 주도하고 있는 광통신네트워크 장비분야의 대용량급 시장 개척과 초고속 인터넷 액세스 분야의 확장 및 이동통신분야의 기지국 및 중계기에 필수적 장비인 LPA를 생산성과 안정성이 높은 디지털 방식을 채택하여 개발,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향과 함께 하는 사업체로

주)우리별텔레콤의 이정석 대표이사는 현장을 열심히 뛰면서 이루어 낸 기업가이다. 한가지 일에 전념하는 투지와 집념, 정보화 사회의 흐름을 빠르게 읽어냄으로써 4명으로 시작한 사업이 벤쳐기업으로 지정되고 유망중소기업이 되기에 이르렀다. 그는 “외지에서 사업체를 이끌어 가면서도 고향인 김포에 이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애착이 크고 세금도 고향인 김포에 내고 싶다. 밖에서 돈을 벌어도 김포에 와서 쓸 수 있는 풍토가 되어야 된다. 상공인으로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이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우리별텔레콤은 넓고 탁 트인 시원한 김포평야와 외곽순환도로를 바라보는 신곡리에 위치, 고향의 우수한 인재를 찾고 길러내는 기업이고자 하며 현재 80여명의 전문사원과, 1천 60평 본사 규모를 갖추고 안정되고 실력 있는 업체로서의 면모를 가지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정석 대표이사는 현재 고촌상공인회 회장으로서 지역상공인들의 모임을 이끌면서 지역사회의 유익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118호 4면/2001년 9월 3일>

편집국  mirae@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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