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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로서의 삶은 나의 소원김포사람 - 박정수 목사
박정수 목사(성문제일교회 담임)는 김포에서 산지 10여 년이 되었다.
새로운 목회를 시작하는 인생의 마지막 터전으로 김포에 애정을 쏟기 위해 김포를 사랑하고, 걱정도 하고, 교인들과 시민들과 하나인 김포사람이 되었다.

박정수 목사는 “목회적 삶을 찾아 김포에 오면서 잃어버린 생명을 찾아주는 목자로서의 삶”을 소원했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물질적 가치를 찾아 살아가지만 그 속에서 목마른 샘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종교적인 영역으로 그들의 삶을 품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일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믿고 있다.

더구나 김포시기독교연합회 총무로서 교단이 다르지만 서로 연합해서 한 몸을 이룰 뿐만 아니라 지역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오는 4월 23일 김포시기독교연합회 단합대회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기독교의 일치와 단결, 다양성의 조화를 찾아나가고자 한다.

박 목사는 “많은 이들이 김포에 애정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진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지는 의문입니다” “어떤 인연으로 김포에 와서 살고 있다해도 정말 행복한 삶을 통해서 자신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박 목사는 김포시 기독교인구들도 영적으로나, 지역 사회적으로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박 목사는 이제 교회가 다양한 선교와 더불어 지역의 일을 남의 일로 보지 않고 내 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한 때라고 말한다.

기독교 인구들의 적극적이고 아름다운 삶과 더불어 지역에 함께 살고 있는 시민들의 화해와 협력을 통해 기본이 바로 서고, 정신적인 가치가 물질적인 가치에 매몰되지 않는 건강한 삶을 이루기 위해 지역교회의 역할을 늘 고민하는 박 목사는 김포의 발전을 기도하는 목회자 이면서 건강한 김포사람이다.

편집국  mirae@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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