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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호하는 생활습관박준상의 한방클리닉 <머리에서 발끝까지>(15)

위장이 좋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내시경을 통해서 진단을 받고 있다. 그리고 약처방을 받아서 치료를 하면 속쓰림, 더부룩함 등의 증상이 대부분 개선되지만 재발이 잦다. 생활습관까지 고쳐서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물을 한 잔 마시면 물은 즉시 소장으로 들어가 흡수된다. 그러면 30분도 채 되지 않아 거의 같은 양의 물이 위장으로 분비되어 딱딱한 음식을 소화하는데 사용되어진다.

위산으로부터 위장점막을 보호하는 기능을 물이 하고 있다. 하지만 물을 평소에 잘 마시지 않으면 위산은 쉽게 위장점막을 통과하여 위에 손상을 입히게 된다. 물은 차가운 물을 마시면 오히려 위장에 좋지 않으니 주의하고 미지근한 물을 공복에 하루 5잔 정도 마시도록 해야 한다.

속쓰림이 없어지고 다시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치료 되었다는 진단을 받기 전에는 매운 것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위장이 안 좋은 사람 중에는 개운한 것을 먹고 싶어하기 때문에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의 유혹이 자주 생긴다.

치료중에는 반드시 이같은 매운 음식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속쓰림이 심할때는 물을 마시면 삼투압 때문에 내장점막이 부어올라 오히려 좋지 못하니 이온음료를 미지근하게 당분간 먹고, 신선한 오메가3를 터뜨려서 복용하면 위장 점막을 빨리 회복시킬 수 있다. 

밥을 너무 빨리 먹으면 음식이 잘게 부셔지지 않은 채로 위장으로 들어가 위장이 음식을 소화시킬 때 음식에 의해 상처가 나게 된다. 천천히 씹어 먹고 식사중에는 국 또는 물을 조금만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저녁 9시 이후에 음식을 먹으면 인체는 배설하는 기관으로 혈액을 보내야할 시간에 소화흡수하는 기관으로 혈액을 보낼 수밖에 없어 배설기능에 장애가 생기고 노폐물이 몸속에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해 공간이 부족하니 음식이 밑으로 잘 내려가지 못하고 정체되어 소화기계통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박준상  junsang111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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