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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한우 안창살, 부채살의 맛! 「청풍식당」탐방
청풍식당(대표 오신섭)은 늘 신선한 고기맛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고객들로 붐빈다.
좋은 재료와 넉넉한 인심으로 청풍식당은 신선하고 풋풋한 맛을 즐기는 사
람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맛을 찾아 달려오는 먼거리 손님과 단골 손님들은 할머니 손맛과 대를 이어 배운 맏며느리의 깔끔한 밑반찬에 봄철 달아나기 쉬운 입맛을 꼭 잡고 돌아간다.

손님들이 행여 맛있는 밑반찬을 싸달라고 하면 아끼지 않고 담아주는 풍성한 인심 또한 이곳을 다시 찾게 하는 비결이다.
고기도 맛 있고 정도 맛 있는 집
오신섭 사장은 5남매의 맏며느리로 큰 시누이, 막내시누이와 함께 청풍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친구 같은 시누이와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 꽃 속에 항상 웃음이 베어 있고 그 웃음은 손님들에게 넉넉한 인심과 친절로 다가선다.

주방에서 맛을 내는 올케, 그 맛을 손님에게 차분하게 서비스 하는 큰 시누이, 얼리지 않은 좋은 고기를 부위별로 찾아 내놓은 막내 시누이 삼총사의 모습은 이곳을 자주 찾는 손님들이 보기에도 즐겁다. 이들의 소망은 그들의 고객들이 김포에서 최고의 점심을 먹었다는 마음을 선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밥도 맛있고 정도 맛있다.

오늘은 생고기 안창살, 부채살, 특수부위의 맛을 즐기는 날
고기가 없어 못팔 망정 직접사서 잡지 않은 소고기는 취급하지 않는다. 소 잡는 날이면 소문 내지 않아도 안창살 부채살을 비롯해 특수부위의 맛을 찾아 멀리 안산, 파주에서 까지 찾아 오는 손님들도 있다. 그리고 이들이 청풍식당의 홍보맨이 되기도 한다.

“재료가 없으면 안 팔아요. 곱창전골을 드실 수 있는 날과 간 천엽을 마음껏 드실 수 있는 날이 따로 있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맛을 따라 선생님들이나 주변 관공서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으세요.”
행여 왔다가 다시 발길을 돌리는 이들은 바로 자리가 없을 때이다. 예약만 되면 절대 다른 손님은 사양한다.

입 맛이 없어 애꿎은 반찬 투정만 늘어놓게 되는 봄철. 청풍식당에서 도톰한 암퇘지의 제육볶음이나 한우 암코기의 빼어난 맛으로 입맛을 살려보면 어떨까!

예약 983-8030 2002

편집국  mirae@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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