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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귀울림), 난청박준상의 한방클리닉 <머리에서 발끝까지>(6)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 귀가 잘 안 들리는 환자를 자주 접하게 된다.

보청기를 새로 하거나, 이비인후과에서도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소리가 나는 대로 사는 환자들이 많다. 요즘에는 이명 전문한의원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렇다면 이명, 난청은 왜 생기는 걸까?

항상 같은 이야기지만 얼굴에 생기는 모든 질환은 사실 몸속에의 질병이 쌓이고 쌓이다가 위로 넘쳐나서 발생하는 것이다. 이전에 올렸던 글처럼 탈모, 흰머리, 비염, 축농증, 안구건조증 등 얼굴에 생기는 모든 질환은 몸속의 질환이 커지면서 발생하는 것들이다. 

고로 눈, 코, 귀, 입, 치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먼저 가까운 병원에서 급성적인 부분을 치료한 뒤에 만성화된 부분은 몸속을 치료해야 한다.

급한 증상만 제거한 뒤 괜찮다고 치료를 중단하면 재발하게 되어 있다.

특히 여러 번 재발을 경험한 환자라면 반드시 상담을 통해 근본원인을 제거하도록 해야 한다.   

이명, 난청도 근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물을 마셔야 한다. 그래서 아랫배 장에서 물이 흡수되어서 폐로 그 수분이 공급되어 심장의 열도 내리고, 뭉쳤던 어깨, 뒷목에 수분을 공급하여 근육이 부드러워지면서 머리로 올라가는 통로가 열리고, 동시에 심장에서 펌프하는 혈액이 맑아지니 머리 쪽으로 많은 양의 혈액을 공급할 수 있어서 이명과 난청이 조금씩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차가운 물만 마시거나, 아예 물을 마시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평소 움직임이 적은 현대인들은 배가 차갑기 때문에 아랫배에서 물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 고로 물을 마셔도 미지근한 물이나, 빨리 좋아지기를 원한다면 따듯한 물을 마시면서 반신욕이나 핫백을 수시로 하도록 해야 한다. 

박준상  junsang111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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