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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 “경전철, 예정대로 추진…5월중 기본계획 승인요청”해양국토부 방문 후 긴급기자회견 “방송내용 사실무근 확인”

   
 
 
 
‘김포경전철이 무산됐다’는 방송보도로 지역적인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강경구 김포시장이 “해당 보도 내용은 오보로 확인됐다”며 김포시의 입장을 밝히는 등 진화에 나섰다.

강경구 시장은 방송보도와 관련 27일 오후 해양국토부를 방문하고 돌아온 직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관계자와의 대화 내용과 결과, 향후 도시철도 추진방안 등 김포시의 입장을 전했다.

강 시장은 “국토해양부의 신도시 개발을 총괄하는 이재영 주택토지실장과 김동호 신도시개발과장 만나 언론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재차 확인하고 사과를 받았다”며 “김포경전철은 예정대로 2012년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방송보도의 경위에 대해 “장기지구 한 입주민의 해양국토부 민원과 관련 ‘계양구와 검단신도시, 김포신도시를 잇는 중전철 도입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는 회신내용이 확대 재생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 시장은 “이에 따라 김포의 경전철 사업은 이미 2006년 건교부 승인을 통해 확정된 사항으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계획 변경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으로 재 회신키로 협의했다”며 “인터뷰를 한 실무자에 대해서는 도시철도 업무에서 손을 떼도록 했다는 조치결과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어제(26일) 도시철도 기본계획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를 전달받았고 노선관리 문제와 일부 사항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다”며 “며칠내로 본 용역이 마무리되면 5월중 해양국토부의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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