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바이오홍삼닷컴 사우점 안영환 사장은 “일상생활에서 가족 모두 체질이 허약해 고민하던 끝에 홍삼을 먹게 됐고 그후 직접 제조·판매까지하게 됐다”고 개업 소감을 말했다.
홍삼은 특히 당뇨로 인한 성기능 장애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급성 혹은 만성의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다. 홍삼은 발기부전환자가 많은 한국인에게 특히 좋은 효과를 보이며 체질이 다른 중국인, 싱가포르인에게도 효능이 검증됐다.
사우점 안사장에게 직접 홍삼을 구입하여 복용한 사우동 유지순씨는 “남편은 운전업을 하는데 홍삼을 먹은지 2주만에 만성 피로가 급격히 줄어들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안사장은 “홍삼의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이유는 엄선된 6년근 인삼으로 제조 하기 때문이다”고 했다. 건강을 지키는 홍삼을 사랑스럽게 여기며 지역 주민에게 직접 시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제품에 대한 믿음을 더욱 배가 시키고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여 쉽게 피로를 느낄 때 직접 제조한 홍삼으로 싹아악 풀어 봄내음을 만끽해보자.
편집국 mirae@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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