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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연합 “중전철 타당성 따져보자”건교 광역교통기획관 면담 후 김포시에 요구

건교 “철도 기종은 지자체 선택의 문제”

김포선 도시철도 기종 선정과 관련 건교부가 일차적인 선택은 김포시와 경기도의 몫으로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신도시범시민연합(이하 시민연합)은 1일 오전 건설교통부를 방문 이승호 광역교통기획관(국장)과 1시간여 동안 가진 면담결과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이승호 국장은 “현재 김포시의 도시철도 기본계획이 아직까지 확정된바 없다”고 전제하고 “철도 기종 선정 문제는 우선 김포시와 경기도의 제안이 우선이며, 향후 예비타당성 검토 등이 나오면 건교부에서는 수용여부를 검토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기종 선정과 관련 이 국장은 “건교부는 기종 선정에는 관여하지 않는 다는 입장”이라며 “기종 선정의 일차적인 관문은 지자체의 몫”이라고 말했다고 보도자료는 밝혔다.

또 이날 면담에서 건교부는 지하철 9호선 연장 방안은 서울시와의 협의부분으로 건교부에서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범시민연합은 “현재 김포시의 광역교통개선안은 기본계획도 확정이 안 된 시점이기 때문에 김포시가 중전철이 김포에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중전철의 필요성과 경제성, 향후 거시적인 경제적 영향 등을 포함하는 중전철 타당성 보고서를 만들어 추진하는데 있어서 시간적으로 결코 늦지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민연합은 “향후 강경구 시장 면담에서 김포시가 시장 취임이후 어떠한 구체적인 중전철 유치전략을 구사하였는지에 대하여 질의할 것”이라며 “중앙부처에서는 도시철도 방안이 기본계획도 설립이 안 된 상태에서 허상만 가지고 논의할 수 없다 하는데 왜 김포시에서는 경전철이 확정된 듯한 홍보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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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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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쌍한김포시민 2007-05-09 11:00:02

    경전철과 중전철 유지비용
    중전철은 대량생산및범용화에 성공하여 차량가격과 유지보수 비용이 엄청나게 쌈
    경전철은 소량생산으로 차량가격과 유지보수(독점체계)비용이 부르는게 값이되어 김포시가 향후에 경전철업체의 볼모가 될가능성이 큼.경전철들어오면 일단 신도시에서 서울출퇴근하는사람및서울업무차 왕래객들은 모두 새로생기는 올림픽도로로 고속좌석버스를 이용함으로써 경전철외면(중간정차역많고환승시간걸리고,느려서),결과로 경전철 적자는 고스란히 김포시민에게날라감.
    일산신도시에서도 황금노선인9호선을 중전철로 연결해가고 검단신도시(인천광역시)도 중전철로 9호선 갖고가면 김포만 환승하는 경전철로 들어오면 볼만하겠네 완전 3류 신도시에 경로당 되겠네요. 광역전철사업에서도 김포만 경전철이고 다른곳은 모두 중전철이면 이또한 볼만하겠네요. 김포 전체 집값 모두 3류로 전락할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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