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행사
전국에 울려퍼진 김포문화원의 소리...김포문화원 시조창 동아리, 전국대회 수상
   

김포문화원 시조창 동아리 회원 7명이 제18회 전국 한마음 한소리 시조·가사·가곡 공연 및 경창대회에서 최우수상, 준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시조협회 안양시지회 주최·주관으로 지난달 29일 안양문화원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각각 명창부, 명인부, 질음시조부, 사설시조부, 평시조부로 나누어 진행돼, 김포문화원 시조창 동아리 회원 7명이 평시조부에 출전했다.

최우수상에는 김포문화원 김정순 이사, 준우수상에는 김포문화원 김용현 회원이 수상했고 나머지 동아리 회원 5명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최우수상 10만 원 ▲준우수상 2만 원 ▲장려상 1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정순 이사는 “지난 2년간 갈고닦은 시조창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음악인 시조창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규 원장은 “우리의 전통음악을 보존하여 발전시키기 위해 힘써온 것이 결과로 나타나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시조창 연습에 매진하여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문화원 시조창 동아리는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로부터 국고보조금을 받아 운영한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시읽는 시니어 ‘여봐란드 詩’” 교육프로그램의 종료 후 강사와 수강생이 모여서 결성된 동아리다.

교육프로그램 종료 후부터 현재까지 매주 수요일 김포문화원 강의실에서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